[edaily 조진형기자] 세원화성(007910)은 메모리 우레탄폼을 이용한 건강용품 내장재 제조방법에 대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세원화성은 이번 특허기술을 건강용품의 메모리 우레탄폼 베개 및 메트 제조 등에 활용할 계획이라며 향후 신발 소재와 의료용 소재로 사용해 매출 증대효과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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