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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은 반도체 수출 증가에 힘입어 올해 2분기 한국의 경상수지 흑자가 독일과 일본의 흑자를 합친 규모를 웃돌았다는 기사를 공유했다. 이 성과를 두고 그는 “AI(인공지능) 시대의 핵심 산업인 반도체를 비롯해 우리 기업들이 세계 시장에서 만들어낸 성과”라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밀물이 들어오면 모든 배가 뜬다’는 존 F. 케네디 미국 대통령의 말처럼 우리 경제에도 큰 기회의 물결이 일고 있다”라며 “이 기회를 살려 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잠재성장률을 끌어올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중요한 것은 이 성장의 물결이 국민 모두의 삶을 바꾸는 힘이 되게 하는 것”이라고덧붙였다.
이 대통령은 성장의 목적이 국민 생활 개선에 있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이 대통령은 “경제성장이 필요한 이유는 국민의 삶을 더 나아지게 하기 위해서”라며 “대한민국의 도약이 국민 한 분 한 분의 더 나은 내일로 이어지도록, 성장의 기반을 더욱 튼튼하게 다져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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