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엔비디아(NVDA)가 자율주행차와 이동식 로봇을 위한 추론 모델인 ‘알파마요 2 슈퍼’의 출시를 발표했다.
4일(현지시간)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는 성명을 통해 이 같이 밝히며, 이 모델은 로보택시, 트럭, 셔틀, 배송 밴, 트랙터 및 기타 자율주행 기기의 핵심 역할을 하도록 설계된 프런티어 오픈 추론 모델이라고 설명했다.
해당 모델에 대해 황 CEO가 검사 및 미세 조정을 거친 뒤 배포 승인을 냈으며, 인공지능(AI) 모델과 관련 자료들을 위해 제작된 개방형 라이선스 체계 ‘오픈MDW-1.1 라이선스’에 따라 상업용으로 알파마요 2 슈퍼를 출시하게 됐다고 전했다.
한편 엔비디아는 오는 26일 장 마감 이후 2026년 7월 말 기준 분기 실적을 내놓을 예정이다. 시장에서는 해당 기간 매출액이 918억9000만 달러, 주당순이익(EPS)은 2.08달러에 달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최근 한 달 사이 8.38%가 오르며 회복중인 엔비디아 주가는 이날 정규장 거래에서도 2.56%가 오르며 211달러대를 회복했다. 이후 시간외 거래에서도 현지시간 이날 오후 5시 22분 1.69%더 상승하며 215.53달러에서 움직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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