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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현재 그 질서에 균열이 생겼다. 세계 각지에서 분쟁이 지속되고 있으며 미국과 중국의 패권 경쟁은 이제 막 시작된 단계”라며 “갈등과 분쟁의 시대가 ‘글로벌 뉴노멀’로 자리잡아 향후 최소 20~30년 지속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한화자산운용은 지난 3일 중국 전승기념일 행사 중 천안문 망루에 중국과 러시아, 북한 지도자가 함께 선 것은 ‘반(反)서방’ 블록의 상징적 연출이자 신냉전 체제로 진입했다는 의미라는 점에 주목했다. 이 같은 글로벌 신냉전 구도에서 국방·조선·원자력은 단순한 산업이 아니라 국가 안보와 에너지, 경제 질서를 동시에 떠받치는 전략산업이라는 설명이다.
최 CMO는 “K방산·조선·원전 산업은 글로벌 신냉전 구도와 맞물려 향후 수십 년 동안 반드시 포트폴리오에 포함되어야 할 핵심 장기자산”이라며 “국제질서의 구조적 변화가 촉발한 글로벌 공급망 재편의 기회를 절대 놓쳐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PLUS K방산 ETF는 각국의 지정학적 갈등과 패권 경쟁으로 인한 전 세계적 국방비 증가의 수혜를 기대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 빠른 납기, 높은 생산력, 우수한 비용 경쟁력을 바탕으로 자유주의 진영에서 급증하는 무기 수요를 감당할 수 있는 국가로서 한국이 대체불가한 위치에 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설명이다.
PLUS K방산소부장 ETF 투자 시에는 방위산업 소재·부품·장비(소부장) 기업까지 포트폴리오를 확장 가능하다. 종합체계기업 수주에 따른 낙수효과를 기대할 수 있고 부품 국산화와 직수출 확대에 따른 실질적인 성장도 예상된다.
한화K방산조선원전 펀드는 방산·조선·원전 등 3대 산업에 분산 투자하여 미·중 패권 경쟁으로 인한 구조적 수혜를 폭넓게 누릴 수 있도록 설계됐다. 시장을 점유해온 중국에 대응해 미국이 자국 내 조선업, 원전 밸류체인 재건을 추진함에 따라 K조선 및 원전 산업이 수혜를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한화자산운용은 업계 최초로 방산 테마 ETF인 PLUS K방산ETF를 출시하며 시장을 선도했다. 이후 PLUS 글로벌방산 ETF, PLUS 한화그룹주 ETF, 한화K방산조선원전 펀드, PLUS K방산소부장 ETF 출시 라인업을 확장했다. 오는 30일에는 ‘PLUS K방산레버리지’ ETF 출시를 앞두고 있다.
최 CMO는 “한화자산운용은 앞으로도 국제질서 변화 속 투자 기회를 선제적으로 포착해 장기적이고 실질적인 자산 성장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