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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립준비청년 지원”…세븐일레븐, ‘청년그린 편의점’ 2호점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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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유 기자I 2025.07.21 08:59:10
[이데일리 김정유 기자] 코리아세븐은 자사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고양시 라페스타점에 청년그린 편의점 2호점을 오픈한다고 21일 밝혔다.

21일 세븐일레븐 청년그린 편의점2호점 앞에서 (왼쪽 다섯번째부터) 고영인 경기도경제부지사, 김하나 브라더스키퍼 대표, 김상엽 세븐일레븐 운영수도권본부장 등 관계자들이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코리아세븐)
청년그린 편의점은 자립준비청년 일자리 창출 사회적기업 ‘브라더스키퍼’가 공동 기획 및 운영하는 사회공헌형 특화매장이다.

점포 운영으로 발생되는 수익은 자립준비청년 급여 및 재단 운영기금으로 사용된다.

세븐일레븐은 청년그린 편의점에서 근무하는 자립준비청년들에게 창업지원과 점포운영에 관한 교육을 실시하며, 1년 이상 우수 운영자에게는 편의점 창업 및 취업시 혜택을 제공한다.

세븐일레븐 청년그린 편의점 1호점 ‘안양석수점’에서 실제 근무하는 자립준비청년들은 “막연하게만 생각한 사회활동을 배우고, 다양한 경험을 해볼 수 있어서 좋다”며 “세븐일레븐 근무 경험을 통해 새로운 도전을 꿈꾸고 있다”고 입을 모아 말했다.

앞서 세븐일레븐과 경기도사회적경제원은 지난해 ‘경기도 사회환경문제 해결 및 사회적경제조직 성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청년그린 편의점 프로젝트뿐만 아니라 △경기도 사회환경문제 해결 프로젝트 상호협력 △개방형 혁신(오픈 이노베이션) 지원사업 공동 추진 △사회적경제조직 성장지원을 위한 정보 및 자원공유 상호협의에 따른 관련 업무지원 △기타협력사업 발굴등을 공동 추진하기 위한 양사 협력관계를 구축한 바 있다.

김상엽 세븐일레븐 운영수도권본부장은 “청년 그린 1호점의 성과와 청년들의 긍정적인 변화가 2호점 오픈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특히 청년들의 이용 빈도가 높은 업태인 만큼 앞으로도 자립준비청년과 함께서기 동반자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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