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진우 기자] 두산(000150)은 서울 시내면세점 입찰 마감인 4일 특허신청서를 제출하지 않기로 했다. 두산은 현재 운영 중인 두타면세점을 안정화하는 데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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