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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보훈처 '제대군인 취·창업 한마당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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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 기자I 2012.10.09 14: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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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여개 기업, 창업, 유관기관 등
제대군인과 가족 모두 참여 가능

[이데일리 최선 기자] 국가보훈처가 오는 11일 서울월드컵경기장 1층 리셉션홀에서 ‘제대군인 취·창업 한마당 행사’를 연다고 9일 밝혔다.

‘제대군인에게 감사와 일자리를’이라는 슬로건을 내건 이번 행사에는 한화를 비롯한 40여 개의 구인업체가 참여한다. 이번에 참여하는 기업은 일대일 현장면접을 통해 우수인력을 선발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프랜차이즈 도소매 서비스업 등 5개 창업관과 취업컨설팅 지원사업을 알리기 위한 유관기관 6곳이 참여한다. 행사장 주변에는 건강검진관 면접컨설팅 문서지원실이 마련된다. 제대군인이 무료로 증명사진을 찍을 수 있는 공간도 준비했다.

국가보훈처에 따르면 매년 전역하는 군인은 약 6000명에 이르지만 이 중 2000여명만 취업에 성공하고 있다. 최근 5년간 전역한 2만9000여 제대군인을 따져 봐도 56%만이 다시 직장을 구했을 뿐이다. 또한 월 100만원 안팎의 임금을 받아 취업의 질도 높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이에 국가보훈처는 제대군인 주간을 맞이해 군복무를 마친 전역자들이 사회에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행사는 제대군인지원센터 회원과 제대군인 가족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전역자는 서울과 경기북부 제대군인지원센터 기업협력팀(1588-2339, 1577-8339)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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