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TV 공정태 PD] 오늘(17일) 테마에세이 시간에서는 태블릿PC 출시 수혜주들에 대한 투자를 점검해 보았다. 변동명 현대증권 연구원은 "내년 IT의 중심이 될 태블릿PC 관련주들에 대해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태블릿PC는 애플의 아이패드와
삼성전자(005930)의 갤럭시탭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하는 관계인데, PC와 TV를 휴대하는 개념이기에 내년에 무선 전화 기능까지 합쳐진다면 IT혁명의 결정판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변 연구원은 "조만간 갤럭시탭과 아이패드가 출시 예정이기때문에 내년이면 본격적인 태블릿PC 시장이 형성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이어 "최근 갤럭시탭 부품주인
에스맥(097780),
이라이콤(041520)이 50%이상 상승했기때문에 갤럭시탭 부품주 중에서 내년 대폭 실적이 호전되는 종목에 관심을 가져야 할 것 같다"고 설명했다.
또, 관련주 중에서는
성우전자(081580)를 선정하며, "국내 및 중국 사업장은 삼성전자의 스마트폰에 전자파를 차단하는 실드캔을 납품하는 업체이며, 월 60만개씩 모토로라 스마트폰에 이미 납품하고 있으며 삼성전자를 비롯한 다른 글로벌 메이저 업체와 납품 협의중에 있는 상태"라고 밝혔다.
성우전자의 내년 실적 예상치는 매출 1,000억 원 순이익 80억 원 PER 4.5배 수준이며, 부가가치가 높은 셔터를 기반으로 본격적 턴어라운드가 예상되며 목표가 7,500원을 변 연구원은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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