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최한나 기자] 교보증권(030610)이 11월 한달간 총 5회에 걸쳐 `FX마진 재야고수 특별초청 무료 세미나`를 연다.
강사는 테크니컬 애널리스트 및 외환 트레이더로 활동하고 있는 정민규 핍스타 트레이드(Pipstar Trade) 대표.
1회는 `FX마진 특별세미나`로, 2~5회는 `FX마진 실전 심화교육과정`으로 진행된다. 장소는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교보증권 본사 19층이다.
1회는 다음달 2일 오후 7시부터다. FX마진 계좌를 보유하고 있거나 현장에서 새로 만드는 고객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들을 수 있다.
2회부터는 매주 토요일 오후 2시마다 열린다. 2~5회는 교보증권 FX마진 실거래 고객만 들을 수 있다.
참여신청은 교보증권 홈페이지(www.iprovest.com/fxstudy)를 이용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FX마진 데스크(02-3771-9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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