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조태현기자] 포스코(005490)는 계열회사인 포스코아에 260억원을 출자한다고 18일 공시했다.
이는 전기강판 사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 관련기사 ◀
☞포스코, 사내복지기금에 593억 증여
☞포스코, 녹색사업에 7조원 투자한다
☞포스코, 스테인리스 연연속 냉연공장 준공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