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양효석기자] KT 성장동력 찾기 : 뛰어난 천재가 있어 이것해야 한다고 하면 발전시킬 수 있지만, 인류역사장 그렇지 못하다. 국가는 환경을 만들어주면 뛰어난 기업가들이 난 이런것 하겠다고 아이템 개발해 나간다. 네이버가 그렇다. 그런 사람들은 역량 발휘 틈만 만들어 주면 한다. KT에 대해서도 그렇게 되도록 만들어 가겠다. 지금은 흉내만 내고 있는데 아이템 모으면 가능하다. 와이브로 등 빨리 완비해 컨버전스 시대에 무엇을 캐쉬카우로 만들지는 여러분에게 달려있다.
-이석채 KT(030200) 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