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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같은 기간 온라인 유통채널 전체 환급액의 약 20% 수준으로, 단일 유통기업 기준으로는 최대 규모다. 으뜸효율가전 환급사업은 에너지 효율이 높은 가전을 구매시, 구매액의 10%(1인당 최대 30만원)를 소비자에게 환급해 주는 제도다.
쿠팡은 지난해 정책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앱 내 주요 마케팅 구좌와 SNS 채널을 총동원했고, 자체 물류 서비스인 ‘로켓설치’를 적극 연계했다. ‘쿠가세(쿠팡 가전·디지털 세일)’와 연계한 전용 기획전 및 카드사 할인 혜택 등도 활용했다.
이 같은 지원은 1등급 효율 가전을 생산하는 중소기업들의 판로 확대로 이어졌다. 사업 기간 중 중소 가전 브랜드 매출은 전년 동기대비 세 자릿수 이상 성장했다.
해롤드 로저스 쿠팡 임시 대표는 “쿠팡의 혁신적인 물류 시스템과 마케팅 역량이 정부 정책과 결합해 의미 있는 시너지를 만들어냈다”며 “앞으로도 고효율 가전 보급을 통해 고객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경쟁력 있는 중소기업들이 쿠팡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유통 생태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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