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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 르네상스’ 수혜 기대…두산에너빌리티, 신고가[특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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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다연 기자I 2025.05.28 09:20:27
[이데일리 원다연 기자] 미국의 원전 확대 정책에 따른 수혜 기대에 두산에너빌리티가 신고가 랠리를 펼치고 있다.

엠피닥터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19분 현재 두산에너빌리티(034020)는 전 거래일 대비 0.83% 오른 4만 2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장 초반 4만 3350원까지 올라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지난 23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이 ‘원자력 산업 활성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이는 신규 원자로 인허가 절차를 간소화하고, 우라늄 생산·농축 산업의 재건을 목표로 한다.

백악관은 오는 2050년까지 원자력 발전 용량을 현재의 100기가와트(GW)에서 400GW로 확대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신규 원자로의 인허가 기간은 18개월로 단축된다.

허민호 대신증권 연구원은 “두산에너빌리티는 다수의 미국 SMR 설계 회사 및 웨스팅하우스향 원자로 기자재 공급, K-원전의 미국 진출 등의 동시 수혜가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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