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日스가 정권, ‘독도는 일본땅’ 또 도발, 외교부 주한 일본 총괄공사 초치

방인권 기자I 2021.04.27 11:04:38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일본 정부가 자국의 외교 전략을 정리한 '2021년 외교청서'를 통해 독도가 자국 땅이라고 주장한 것과 관련해 초치된 소마 히로히사 주한 일본대사관 총괄공사가 27일 오전 서울 종로구 도렴동 외교부 청사에 들어서고 있다.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