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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에선 K-방역 우수사례 홍보와 국내 기업들의 중동 헬스케어 시장 진출을 위해 웹세미나와 화상상담회를 연이틀 연다. 첫날 웹세미나 연사로 나선 강남구 양오승 보건소장은 “우리나라가 보유한 우수한 의료 인프라 및 K-방역 노하우로 UAE와의 헬스케어 협력을 점차 넓혀갈 것”이라고 말했다. 네일 클락 아부다비보건청 국장은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양국 헬스케어 분야 협력의 중요성이 더욱 커졌다”면서 “아부다비는 한국의 우수한 헬스케어 기업들의 투자 진출을 적극 환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둘째 날 열린 화상상담회에는 코로나19 진단키트·마스크·위생장갑 등 방호용품과 의료장비·의료기기 등 분야 국내 기업 50개사가 참가, 사전에 연결된 UAE 및 중동지역 바이어 20개사와 100여건의 수출 상담을 진행했다. 주요 바이어로는 중동 최대 슈퍼마켓 체인 운영 기업인 루루그룹, UAE 헬스케어 선두기업 알 마즈루이 메디컬 그룹, UAE 종합병원 운영 기업인 에나야 홈 너싱서비스 등이 있다.
김현철 무협 글로벌마케팅본부장은 “코로나19가 재확산되면서 K-방역 모델 및 헬스케어 제품에 대한 해외 수요가 늘고 있다”면서 “협회와 협력 관계를 구축한 해외 네트워크와 온라인 수출플랫폼 트레이드코리아 및 케이몰24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우리 기업의 우수한 제품을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