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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교육환경이 점차 온라인 플랫폼으로 변화하고 있지만, 아직은 생소함과 낯설음을 표하는 목소리도 여전히 존재한다. 이번 특강은 K-MOOC ‘4차 산업혁명과 사물인터넷 입문’ 수강생들에게 좀 더 효율적인 학습방법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강을 진행한 송형규 정보통신공학과 교수는 “온라인 강의라서 학생들이 가볍게 듣는 습관이 있다. 진지하게 학습에 임하면 기존의 오프라인 강좌보다 훨씬 큰 효과를 볼 것이다”며 “완벽한 이해를 위해서 반복해서 듣고, 퀴즈와 과제, 토론을 적극적으로 수행하고 활용하라. 학점보다는 학습을 위한 공부를 하라”고 당부했다.
한편 세종대는 작년 5월, 한국형 온라인 강좌인 ‘K-MOOC’ 사업에 선정되어, 정보통신기술(ICT)과 예술을 융합하는 엔터테인먼트 소프트웨어(Entertainment Software) 중심으로 특화된 강좌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학기에는 ‘4차 산업혁명과 사물인터넷 입문’을 비롯, ‘정보보호와 보안의 기초’, ‘알기 쉬운 드론항법 제어’ 등 K-MOOC 3개 과목을 학점인정 과목으로 지정,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