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이데일리 방성훈 기자]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올해 전국 100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표준교육’을 시행한다고 11일 밝혔다.
표준 전문가가 4월부터 각 초등학교를 순차적으로 방문, ‘표준아 놀자!’라는 주제로 우리 생활 속에서 표준이 어떻게 사용되고 있는지를 소개할 계획이다.
전문가들은 표준이 우리 생활을 편리하게 하고 안전을 지켜주는 가장 기본적인 약속이라는 점을 강조하는 한편, 표준 시간, 교통 표지판 등 사회 전반에 표준이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를 교육할 예정이다.
교육은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표준과 안전에 대해 이해할 수 있도록 만화영화 시청, 체험활동, 퀴즈 등을 통해 진행된다.
국표원은 또 각 초등학교에 시청각 자료와 ‘우리 생활 속 표준’ 교재를 무료로 제공해 향후에도 지속적인 표준·안전교육을 할 수 있도록 돕기로 했다.
국표원 관계자는 “많은 어린이들이 표준에 친숙해지고 안전한 제품 사용을 할 수 있도록 교육 기회를 넓혀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찾아가는 표준교육 페이스북 페이지(http://facebook.com/playstandards)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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