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공개된 화보에서 지드래곤은 하얀색 의상을 입고, 제이에스티나의 마하(MACHA)백을 들고 있다. 마하는 금방 바캉스를 떠나도 될 것 같은 시원한 색상으로 나와 시원한 여름 분위기를 자아내는 것이 특징이다.
또 줄무늬가 인상적인 제이에스티나의 테티스(THETIS) 보스턴 백은 여름철 마린 룩으로 연출하면 좋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지드래곤의 올 여름 다양한 화보는 6월호 하이컷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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