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경계영 기자] 금호산업(002990)이 강세다. 아시아나항공이 공정거래법상 상호출자를 해소하기 위해 보유한 금호산업 지분을 전량 처분하면서 오버행(대량대기매물) 이슈가 완화됐다는 점이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
14일 오후 2시16분 현재 금호산업은 전거래일 대비 4.03% 오른 1만2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아시아나항공은 지난 11일 장 마감 이후 금호산업 지분 261만798주(7.93%)를 총수익맞교환(TRS) 방식으로 매각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시아항공은 모회사와 자회사가 지분을 10% 이상 서로 보유하면 의결권을 잃는 것을 막기 위해 지난달에도 금호산업 주식 161만여주를 처분한 바 있다.

![한화 美 필리조선소, 하반기 확장 공사 돌입…마스가 속도전[only 이데일리]](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4/PS26042600922t.jpg)

![서울시장 후보 사는 집은…오세훈 ‘대치'vs정원오 ‘왕십리'[누구집]](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4/PS26042600079t.jpg)
![세금 100만원 걷는데 5500원 썼다…국세청 직원 1명이 175억 징수[세금GO]](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4/PS26042600280t.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