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스프레소 ‘콜롬비아 떼루아’ 한정판 커피 출시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이승현 기자I 2014.03.17 12:49:03
[이데일리 이승현 기자] 캡슐커피 브랜드 네스프레소는 한정판 커피인 ‘콜롬비안 떼루아’ 그랑 크뤼 2종을 17일 출시했다.

‘콜롬비안 떼루아’ 리미티드 에디션은 대표적 커피 원산지인 콜롬비아의 카우카(Cauca)와 산탄데르(Santander) 지역에서 나온 아라비카 원두로 만들어진 그랑 크뤼 2종이다.

콜롬비아 두 지역 토양의 특색을 담아 서로 다른 아로마와 맛을 지닌 게 특징이다.

카우카 그랑크뤼는 콜롬비아 남서부에 위치한 카우카 지역에서 적도 근방의 연중 내리쬐는 햇빛을 받고 푸르고 기름진 토양에서 자라나 향긋한 과일과 와인향을 자랑한다.

반면 콜롬비아 북동부 지역에 위치한 산탄데르는 안데스 산맥 옆에 위치한 건조한 분지로 이 지역의 원두는 큰 나무 그늘밑에서 자라 구운 곡물과 달콤한 캬라멜 향이 특징이다.

카우카의 커피 강도는 6이며, 산탄데르의 커피 강도는 7이다.

콜롬비아의 커피 원산지 카우카와 산탄데르는 네스프레소가 몇 년간 해당 지역 농부들과 함께 지속가능 품질 프로그램을 진행해 온 지역이다.

카우카는 카푸치노로, 산탄데르는 라테 마키아토로 만들어 마시면 좋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