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정병묵 기자]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는 22일 지상파 재송신 관련 비상대책위원회를 연 결과 "지상파 재송신 협의체가 23일 활동 종료될 예정인 가운데 그 동안 최선을 다해 왔음에도 협상이 최종 결렬된다면 24일 정오부터 SBS(034120), MBC, KBS2 3개 지상파방송 채널의 디지털신호(8VSB) 송출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송출 중단 시 케이블TV 시청자들은 고화질 지상파 채널은 볼 수 없게 되며 저화질 아날로그 채널만 시청이 가능하다. 케이블TV의 총 가입자는 1500만명이며 디지털 가입자는 400만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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