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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태평양 통가 바다에서 규모 7.1강진…PTWC "쓰나미주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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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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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30 22:3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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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앙으로부터 300㎞ 해안 쓰나미 발생 가능
[이데일리 이영민 기자] 남태평양 섬나라 통가 인근 해역에 규모 7.1의 강진이 발생했다.
기상청은 30일 오후 9시 18분쯤 통가 누쿠알로파 동북동쪽 197km 해상에서 강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사진=기상청)
30일 AP 통신 등에 따르면, 미국 지질조사국(USGS)과 유럽지중해지진센터(EMSC)는 이날 오전 1시 18분쯤(현지시간) 통가 북동쪽 100㎞ 해역에서 규모 7.1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미국 태평양쓰나미경보센터(PTWC)는 진앙에서 300㎞ 내에 있는 해안에 쓰나미가 발생할 수 있다며 주의보를 발령했다.
통가는 있는 171개 섬으로 구성된 나라로 인구는 10만여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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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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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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