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2023 서울 홍보 유튜버 선발대회’를 개최한다24일 밝혔다. 시는 내부 직원을 대상으로 서울 홍보 유튜버로서 지속적으로 활동할 끼와 재능있는 직원을 찾는다. 유튜브나 사회관계망(SNS) 숏폼 제작에 관심 있는 서울시 직원은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이날 현재 서울시청 유튜브는 구독자가 18만 6000여명이다. 인구가 약 20만 8000명인 충주시청(40만 1000명)에 이어 전국 지자체 중 두 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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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1차 심사에서 내·외부 홍보전문가 심사를 거쳐 결선에 진출할 6~8명을 가려낸다. 이어 9월 26일에 열리는 2차 결선은 사전 고지된 주제에 대한 간단한 숏폼 제작, 퀴즈쇼, 숏폼 발표회, 토크쇼, 최종면접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한다. 사전 방청객 모집을 통해 결선 진출자, 방청객, 심사위원이 함께 꾸며가는 소통과 공감이 있는 경연 무대로 꾸밀 예정이다.
최종 선발 3인에게는 각각 300만·150만·50만 원의 상금과 상장을 수여한다. 최종 우승자는 홍보기획관 근무, 유튜브 분야 전문관 지정, 유튜브 콘텐츠를 ‘내맘대로’ 기획·취재·편집·업로드 할 수 있는 특권을 부여받는다.
서울시는 직원에게 영상 촬영·편집 등을 익혀 참가할 기회도 마련한다. 이에 9월 6일 오후 7시 숏폼 전문 강사를 초빙해 실전에서 바로 사용 가능한 숏폼 기획, 촬영, 편집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대회 참가를 준비하는 직원들은 영상 제작 및 편집 관련 수준별 의문점을 이 시간을 활용해 해결할 수 있다.
최원석 서울시 홍보기획관은 “2023 서울 홍보 유튜버 선발대회가 시 직원들에게 재미와 활기를 주는 시간이 되도록 많은 참여를 바란다”며 “최종 선발된 유튜버가 맘껏 기량을 펼쳐 서울만의 색채가 묻어나는 흥미있는 영상을 제작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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