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랩스는 폴리곤 부스를 통해 지난 23일부터 양일간 RRS의 최초 시연 버전을 공개했다. ‘럼블 레이싱 스타’는 잔디 깎는 기계 ‘론모어’를 이용해 전 세계 플레이어들과 경쟁하는 멀티플레이어 레이싱 게임이다. 다양한 트랙, 독특한 아이템과 스킬, 그리고 프로필 사진(PFP) 대체불가능토큰(NFT)과의 연동 등을 지원한다.
디랩스 게임즈는 폴리곤 부스내 ‘럼블 레이싱 스타’ 시연 존을 마련했다. 실제 시연에 참여한 관람객들은 “평소에 익숙한 PFP NFT 캐릭터가 게임에 자연스럽게 녹아있었다”며 “특히 차량 부스터 사용해 트랙을 질주하는 것은 매우 즐거운 플레이 경험이었다”고 밝혔다.
한편, 디랩스의 공식 트위터와 디스코드 채널은 오픈 일주일 만에 각각 팔로워 수 3만명과 1만3000명을 돌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