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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N] 국내 완성차업계 10월 판매 20%가량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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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상원 기자I 2021.11.02 11:06:37
국내 완성차 업체가 반도체 품귀 현상의 위기에서 벗어나지 못하면서 올해 10월 판매 실적도 부진하면서 4개월 연속 마이너스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1일 국내 완성차 5개사가 발표한 10월 판매실적을 취합한 결과 5개사의 글로벌 판매는 57만7천528대로, 작년 동월(73만1천389대)보다 21% 감소했습니다.

현대차와 기아, 한국GM, 쌍용 등이 줄줄이 마이너스 성적표를 받아든 반면 르노삼성차만 유일하게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XM3 수출 호조에 힘입어 판매량이 50%가량 늘었습니다.

내수 판매 실적은 모두 감소하면서 전년 동월 대비 21.5% 줄어 8개월째 역성장을 이어갔습니다. 반면 국내 친환경차 판매는 같은 기간 50.5% 늘었습니다.

해외 판매(반조립제품 포함)는 작년 같은 기간 대비 20.9% 줄었습니다. 르노삼성차만 무려 1,590% 증가한 실적을 기록하며 수출에서 큰 성장세를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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