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국내 완성차 5개사가 발표한 10월 판매실적을 취합한 결과 5개사의 글로벌 판매는 57만7천528대로, 작년 동월(73만1천389대)보다 21% 감소했습니다.
현대차와 기아, 한국GM, 쌍용 등이 줄줄이 마이너스 성적표를 받아든 반면 르노삼성차만 유일하게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XM3 수출 호조에 힘입어 판매량이 50%가량 늘었습니다.
내수 판매 실적은 모두 감소하면서 전년 동월 대비 21.5% 줄어 8개월째 역성장을 이어갔습니다. 반면 국내 친환경차 판매는 같은 기간 50.5% 늘었습니다.
해외 판매(반조립제품 포함)는 작년 같은 기간 대비 20.9% 줄었습니다. 르노삼성차만 무려 1,590% 증가한 실적을 기록하며 수출에서 큰 성장세를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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