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신임 대변인단 만난 자리서 "박성민과 경쟁 고민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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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주오 기자I 2021.07.06 10:51:01

"대한민국 역사의 한 획을 긋는 당직 공개선발 항상 염두"
"12만 문자투표로 당선, 전대로 당선된 지도부 권위 못지 않아"

[이데일리 송주오 기자]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는 6일 신임 대변인단와 티타임에서 “박성민 청와대 1급 비서관과 경쟁도 고민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오른쪽)와 신임 대변인단 내정자들이 6일 오전 국회 당대표실에서 열린 티타임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임승호, 양준우 대변인 내정자, 신인규 상근부대변인 내정자, 이 대표.(사진=연합뉴스)
이 대표는 이날 신임 대변인단과 티타임에서 “대한민국 역사의 한 획을 긋는 당직 공개선발의 결과물인 점을 항상 염두에 달라”며 이같이 밝혔다.

국민의힘은 전날인 5일 대변인단을 뽑는 ‘나는 국대다’ 결승 토론을 통해 임승호(27)·양준우(26)씨를 대변인으로, 김연주(55)·신인규(35)씨는 상근부대변인으로 선발했다.

이 대표는 “제가 전당대회에서 받은 표가 몇 만 표 안 될 텐데 12만 문자투표로 당선된 여러분의 권위는 전대로 당선된 지도부의 권이 못지 않다는 것을 염두에 두고 국민 기대에 부응해달라”며 “대변인 선발에 있어서 타당 당직자나 보좌진들이 온라인상에서 부럽다고 했다. 당직에 참여하면서 노력 봉사가 아니라 활동에 따른 활동비 성격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을 중요하게 보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다른 걱정이나 구애를 받지 않고 오직 우리당의 정책을 홍보하고 문재인 정부에 맞서는 데 소임을 다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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