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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소니 월드 포토그래프 어워드' 참가 신청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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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진솔 기자I 2020.07.07 10:15:35

전문 사진작가·청소년·학생 작가들 작품 활동도 독려
''올해의 사진작가''에게는 약 2만 5000달러 상금 수여

[이데일리 배진솔 기자] 소니코리아는 소니가 후원하고 세계사진협회(WPO)가 주관하는 세계 최대 사진 대회 ‘2021 소니 월드 포토그래피 어워드’ 참가 신청을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

올해 14회를 맞은 소니 월드 포토그래피 어워드는 세계 최대 규모의 글로벌 사진 대회로 전 세계 사진작가들이 자신의 예술을 선보이는 플랫폼이다. 매년 최고의 현대 사진을 선정해 실력을 갖춘 작가들이 세계적으로 인지도를 높이고 업계의 인정을 받을 수 있다. 사진 문화 발전에도 지속적으로 기여하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올해부터는 전문 사진작가 부문에 ‘포트폴리오’ 카테고리를 추가해 사진작가의 기술력이 명확하고 일관되게 반영된 작품을 선보일 수 있게 한다.

또 공개 콘테스트 부문에 ‘라이프스타일’ 및 ‘오브젝트’ 카테고리를 새롭게 도입해 참가 신청 채널을 더욱 확대했다. 청소년 부문에는 새로운 여섯 가지의 월별 테마를 추가했다. 또 스튜던트 부문에는 ‘더 나은 미래 만들기’라는 새로운 주제의 이미지를 제출해야 한다. 청소년 및 학생 작가들의 작품 활동도 독려하기 위함이라는 설명이다.

2021 소니 월드 포토그래피 어워드는 10개의 카테고리에서 △5~10장으로 구성된 작품 시리즈를 제출하는 전문 사진작가 부문 △단 한 장의세계 최고 사진을 선정하는 공개 콘테스트 부문 △만 12세에서 19세 사이의 청소년 부문 △대학생 이상 사진 애호 학생들이 겨루는 스튜던트 부문 등 총 4개의 경쟁부문으로 구성한다.

내셔널 어워드의 경우 공개 콘테스트 부문의 각 카테고리에 출품된 작품들이 각 국가별로 자동 응모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참가를 희망하는 사진작가들의 접근성을 높이고자 신청 채널을 확대했다. 전문 사진작가부터 아마추어 사진가, 대학생과 청소년까지, 참가를 원하는 사진가라면 누구나 무료로 소니 월드 포토그래피 어워드 공식 홈페이지를 비롯해 페이스북, 웨이보, 구글 계정을 통해서 출품 신청이 가능하며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출품작 이미지를 업로드할 수 있다.

모든 부문별 수상자에게는 소니의 최신 디지털 이미지 기기를 부상으로 제공하며, ‘올해의 사진작가’ 수상자는 2만 5000달러(약 30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전체 수상작과 최종 후보 작품들은 런던에서 열리는 2021 소니 월드 포토그래피 어워드 전시회에 전시되며 매년 발간되는 ‘소니 월드 포토그래피 어워드 북’에도 소개될 예정이다.

2021 소니 월드 포토그래피 어워드 개최 (사진=소니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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