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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연재 “후안무치한 패거리 文정권…청년들 대신해 벽돌이라도 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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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구슬 기자I 2018.10.25 09:34:08
강연재 자유한국당 법무특보 (사진=뉴시스)
[이데일리 장구슬 기자] 강연재 자유한국당 법무특보가 서울교통공사 고용세습 논란과 관련해 문재인 정부를 향한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

강 법무특보는 2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고용세습, 우리끼리 고용. 뭐든지 우리끼리”라며 문 정부가 공공기관 비정규직의 제로화 방침을 발표한 후 서울교통공사가 고용세습을 했다는 내용의 기사를 공유했다.

강 법무특보는 “기울어진 운동장, 최악의 편 가르기, 후안무치한 패거리 정권하에서는 진상을 모조리 밝혀내는 것조차 상당히 고되고 힘든 과정이겠으나 이순신의 12척이 아니라 국회의원 112명이 있으니 한번 뒤집어엎어 보지 못할 것도 없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가식과 위선이 역겨울 정도인 ‘높으신 분들’과 ‘주도자’는 징역 100년을 받아야 할 일이고 배경도 없고, 돈도 없이 맨몸으로 세상과 맞서 살아가려는 가엾고도 대견한 청년들을 대신해 어른들이 벽돌이라도 들고 일어나야 할 판”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이 와중에 적폐청산과 촛불혁명, 사람, 공정, 정의, 일자리정부, ‘우리 청년들’을 입에 달고 다니시던 분들, 특히 청와대, 문 대통령은 기가 막히게 조용하시다”라고 지적했다.

강 법무특보는 끝으로 “대통령은 길어야 5년, 이보다 더 짧을 수도 있으나 대한민국과 국민은 영원해야 한다. 선조의 피로 지켜온 이 나라는 한낱 대통령 1인의 것이 아니다”며 “그 무게와 엄중함의 만분의 1이라도 인식하고 있다면 최소한의 언행일치는 보여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사진=강연재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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