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전 200만원 시대 개막]사상 처음 200만원 돌파(속보)

유재희 기자I 2017.01.26 10:23:34
[이데일리 유재희 기자] 삼성전자가 지난 1975년 6월 국내 주식시장에 상장된 이후 처음으로 200만원을 돌파했다.

26일 오전 10시23분 현재 삼성전자(005930)는 전일대비 1.52% 오른 200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2011년 100만원선을 처음 밟은지 6년 만에 새 이정표를 남긴 것이다.

증권가에선 실적모멘텀과 강화된 주주환원정책을 바탕으로 상승랠리가 지속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 관련기사 ◀
☞韓/中 M&A 대박시장 열렸다!! 시장규모 360조원->550조원을 넘어 1100조!! 초대박!!
☞三電 강세에 코스피 지수 이틀째 상승
☞[특징주]삼성전자, 나흘연속 상승하며 또 신고가


삼전 200만원 시대 개막

- [삼전 200만원 시대 개막]2011년 100만 돌파후 6년만에 새 이정표 남겨 - [삼전 200만원 시대 개막]“반도체·스마트폰 힘입어 랠리 이어갈 것” - [삼전 200만원 시대 개막]“실적+주주정책…추가 상승 가능성 높아”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