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표가 이 처럼 연도대상을 수상할 수 있었던 이유는 `고객을 내 가족처럼`이라는 신조로 고객이 필요로 하면 언제든지 방문해 상담하고, 이어 지속적인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고객의 건강을 직접 관리해온 그 만의 철저한 고객관리기법이 있었다고 한다.
이 대표는 "고객을 내 가족처럼 생각하는 것이 좋은 결과를 만들어 준 것"이라며 "작은 보험이라도 내 가족을 설계해주는 마음으로 고객에게 다가서려고 노력했다"고 말했다.
그는 또 "고객을 돈 벌이의 대상이 아닌 내 가족으로 생각하고 이들의 현재와 미래를 준비해주기 위해 최선을 다하다보면 좋은 결과가 따라오게 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르네상스의 부활`이라는 테마로 다양한 볼거리와 이벤트가 준비돼 1년동안 고생한 영업가족들과 함께 기쁨을 나누었다고 회사측은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