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美특징주]트럼프, 스페이스X 주식 거래 내역 확인…7월에 최대 5만달러 매수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이주영 기자I 2026.09.23 06:31:33

Google 검색에서 이데일리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7월 일론 머스크의 스페이스X(SPCX) 주식을 최대 5만달러어치 매수하고 최대 1만5000달러어치를 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22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은 공직자 재산 공개 보고서를 인용해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7월 10일에 스페이스X 주식을 1만5001달러에서 5만달러 사이 규모로 매수했다고 보도했다. 동일한 보고서에 따르면 그는 7월 17일에 1001달러에서 1만5000달러 사이 규모의 주식을 매도했다.

6월 12일 스페이스X는 미국 역사상 최대 규모의 기업공개(IPO)를 단행했으며 이 우주 위성 및 인공지능(AI) 제공 업체의 가치는 1조7700억달러로 평가되었다. 로이터통신은 이전에 트럼프 대통령이 6월에 스페이스X 주식을 매수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스페이스X의 주가는 트럼프 대통령이 거래를 진행한 기간인 7월 10일과 17일 사이에 15% 하락했다.

당시 로이터통신에 성명을 통해 데이비스 잉글 백악관 대변인은 제3자 금융 기관들이 대통령의 포트폴리오를 독립적으로 관리하며 슈왑 1000과 같은 공인된 지수를 복제한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의 대변인은 7월 거래에 대한 논평 요청에 즉각 응답하지 않았다.

이번 매수와 매도는 대통령이 7월에 진행한 1000건 이상의 거래 중 일부이다. 미국 관료들의 윤리 공시 수집을 담당하는 정부윤리청은 이날 자사 웹사이트에 이 양식을 게시했다.

한편 이날 정규장 거래에서 스페이스X 주가는 전일 대비 1.89% 상승하며 154.72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공직자 재산공개

- [공직자 재산공개]'부동산 붐' 이끈 경제팀 부동산 투자는 '젬병' - [공직자 재산공개]문고리 3인방 강남에 집샀다 - [공직자 재산공개]환경부 관계기관 고위직 평균 재산은 13억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