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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 2차 선대위 인선…원학운 총괄선대위원장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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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일 기자I 2026.05.17 14:51:03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인천시장 후보
노동·시민사회·안보·환경 분야 인사 영입
"각 분야 경험·전문성 모아 인천 대전환"

[인천=이데일리 이종일 기자]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인천시장 후보는 17일 “2차 선거대책위원회 인선을 통해 노동·시민사회·안보·환경 분야 인사들을 대거 영입하고 선대위 체제를 강화했다”고 밝혔다.

박찬대 후보.
2차 인선으로 원학운 전 민주노총 인천본부장이 총괄선대위원장으로 합류했다. 또 이성재·박인규 인천시민정치광장(준) 공동대표가 상임선대위원장으로 참여해 시민사회와의 연대 폭을 넓혔다. 호남 출신의 오명석 ㈜엠에스오팜 대표와 충청 출신의 채희성 ㈜삼창이엔지 회장은 공동선대위원장에 합류했다.

최용관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공동의장은 고문으로 참여하고 강명도 전 경민대 북한학과 교수는 안보특보로 함께한다. 장정구 기후생명정책연구원 대표는 시민참여본부 공동본부장으로 합류했다. 장 대표는 조택상 민주당 중·강화·옹진지역위원장과 함께 시민참여본부를 이끈다.

박찬대 후보는 “이번 2차 선대위 구성은 특정 진영이나 조직이 아닌 시민과 함께 인천의 미래를 만들어가기 위해 통합형으로 했다”라며 “노동·시민사회·경제·안보·환경 등 각 분야의 경험과 전문성을 모아 압도적 선대위로 인천 대전환을 이뤄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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