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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관악구, 식품안전관리 ‘우수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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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기자I 2026.05.11 08:41:54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관악구가 식품의약품안전처 주관 ‘2026년 식품안전관리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식품안전관리 평가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매년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와 228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지난 1년간의 식품안전관리 운영 실적을 평가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한다.

평가는 식품안전관리 제도 운용, 위생관리 등 식품안전관리 7개 분야에 대해 종합적으로 실시됐다. 구는 ▲식품위생감시원 직무교육 이수율 ▲업체 점검률 및 적발률 ▲민원 기한 내 처리 비율 ▲현장 보고 장비 활용률 ▲이물 신고 기한 내 처리 비율 등의 세부 지표 전반에서 우수한 성적을 받았다.

특히, 식품접객업소 위생관리 강화와 식품위생감시원 직무교육을 통한 전문성 제고, 신속한 민원 처리 등 주민이 안심할 수 있는 먹거리 환경 조성을 위한 선제적인 식품 안전 정책 추진이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한편 관악구는 올해 음식점 위생 수준 향상을 통해 상권 활성화까지 연계하는 ‘음식점 식품안심업소 지정’에 힘쓰고 있다. 이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음식점 위생 관리 우수업소에 대해 식품안심업소로 지정해 공개하는 제도로, 관악구에는 현재 243개 음식점이 식품안심업소로 지정되어 있다. (사진=관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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