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 책과 한글에 반하다’…은평도서문화축제 열려[동네방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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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지현 기자I 2025.10.14 08:34:36

오는 18일, ‘북한산 한문화 페스타’와 연계해 개최
야외도서관 조성·체험 부스·독서 진흥 유공 시상식 등 진행

[이데일리 함지현 기자] 서울 은평구는 오는 18일 한문화공영주차장에서 ‘은평, 책과 한글에 반하다’를 주제로 ‘은평도서문화축제’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사진=은평구)
‘은평도서문화축제’는 은평한옥마을 일대에서 개최 예정인 ‘북한산 한문화 페스타‘와 연계해 추진된다. 은평구가 주최하고 은평구 공공도서관과 공·사립 작은도서관이 공동 주관으로 다양한 문화·전시·체험 등을 펼친다.

오는 1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도서관 체험 부스를 포함해 독서진흥 유공자 시상식 등이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에어 텐트 속 야외도서관을 조성해 누구나 자유롭게 책을 읽으며 휴식과 대화를 나눌 수 있는 개방형 독서 공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도서관 체험 부스에서는 △스마트리움 한글 탐험(낱말 만들기) △한글 붓글씨 체험 △책 문장을 담은 무드등 만들기 △자외선(UV) 손전등으로 행사장 속 순우리말 찾기 △한글 종이 액자 만들기 키링, 파우치, 거울 수납함 만들기 △전통 호패에 스탠실로 이름 새기기 △한글 주제 도서 전시 등이 열린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책은 우리 삶의 지혜와 꿈을 담은 친구이고, 한글은 그 가치를 더욱 빛내주는 우리 고유의 문화유산”이라며 “이번 축제로 구민들이 지식과 감성을 키우고 한글을 사랑하는 마음을 되새기고 은평구가 독서 문화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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