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 ‘주식 더 모으기’ 20만명 돌파…"투자 효능감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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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성 기자I 2025.09.30 08:36:06
[이데일리 이용성 기자] 키움증권(039490)이 적립식 투자 서비스 ‘주식 더 모으기’ 누적 이용자 수가 출시 7개월 만에 20만명을 돌파했다고 30일 밝혔다.

키움증권에 따르면 ‘주식 더 모으기’는 매일, 매주 혹은 매달 설정한 시간에 원하는 금액만큼 자동으로 주식을 매수해 주는 서비스다. 국내외 주식은 물론 상장지수펀드(ETF)나 일반펀드 같은 금융상품까지 투자할 수 있다.

해외종목은 최소 2000원, 국내종목은 최소 1만원부터 매수 가능하다. 투자금이 부족하면 오픈뱅킹으로 자동충전도 가능하다. 적은 금액으로도 꾸준히 투자하는 습관을 만들고 유망한 종목을 장기투자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아울러 키움증권은 해외주식 신규 고객에게 9만원, 기존 고객에게 현금 쿠폰 2만원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매수 수수료와 환전 수수료를 0원으로 제공해 초보 투자자도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다.

키움증권은 이번 20만명 고객 달성을 기념해 키움증권은 ‘주식 더 모으기’ 이용자의 투자 패턴을 다시 한번 공개했다. △가장 많이 적립한 종목 TOP 5 △월평균 적립금액 △연령·금액 대별 특징 등 다양한 지표를 통해 고객들의 실제 투자 성향을 확인할 수 있다.

이용자의 월평균 적립금액은 올해 5월 15만원에서 지난 8월 24만원으로 증가했다. 특히 30대 고객은 같은 기간 22만원에서 29만원까지 투자 규모를 확대하며 보다 활발한 투자 행태를 보였다. 월 5~10만원을 투자하는 소액 투자자들은 엔비디아·테슬라와 같은 기술주 중심의 성장 투자를 선호했고, 월 50만원 이상을 투자하는 고객들은 SCHD와 같이 고배당 중심의 ETF 비중을 늘리는 양상을 보였다.

또한, ‘주식 더 모으기’의 전체 이용자 중 약 14%가 미성년자다. 자녀의 자산 형성과 투자 교육을 위해 부모가 자동 투자 계좌를 개설하는 사례가 늘었다. 이들은 월 평균 14만원을 꾸준히 적립하며 장기적인 자산관리 수단으로 활용 중이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7개월 만에 20만명 고객이 ‘주식 더 모으기’를 선택한 것은 서비스의 편의성과 투자 효능감을 입증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꾸준히 자산을 쌓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과 기능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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