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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살 크라운 참 크래커, 새로운 짠맛 담은 ‘참 알프스’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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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희준 기자I 2025.09.29 09:13:37

감칠맛과 바삭함 높여

[이데일리 노희준 기자] 크라운제과(264900)는 국민 크래커 ‘참 크래커’ 출시 40주년을 맞아 청정 암염으로 새로운 짠맛을 담은 ‘참 알프스’를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신제품은 오리지널만의 고소담백한 풍미는 그대로 담고 알프스 암염과 가루쌀로 감칠맛과 바삭함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참 크래커가 그간 맛을 바꾼 적은 있지만 핵심 재료인 소금을 바꾼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1986년에 출시된 참 크래커는 지난해 누적 매출 3000억원 고지를 넘어섰다. 2억 5000만개가 넘게 판매돼 전 국민이 5개씩 먹은 셈이다. 지금도 플레인 크래커 시장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며 부동의 1위를 지키고 있다.

크라운제과 관계자는 “참 크래커 출시 40주년을 맞아 원작 특유의 맛은 그대로 담고 핵심 원재료인 소금을 청정 암염으로 바꿔 새로운 짭짤함을 즐길 수 있다”며 “앞으로도 익숙함에 새로움을 더한 제품을 계속 선보여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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