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국민권익위원회는 지난 2022년 6월부터 2025년 5월까지 3년간 민원정보분석시스템에 수집된 개인형 이동장치 관련 민원 2만 7423건에 대한 분석 결과를 공개했다.
2022년에는 월 평균 591건에 불과했던 개인형 이동장치 관련 민원은 2023년 월 평균 553건으로 늘었고 지난해엔 월 평균 1013건까지 치솟앗다. 올해 역시 월 평균 762건의 민원이 들어오고 있다.
|
이에 따라 국민권익위는 ‘민원주의보’를 발령하는 한편, △불법 방치 단속 및 관리 내실화 △안전관리 강화 △출입 금지지역 관리·확대 및 홍보 강화 등의 개선 방향을 관계기관에 제시했다.
|
민원이 가장 많이 증가한 지역은 13.2%가 증가한 부산광역시이며, ‘○○구역 재개발조합 부정선거 수사 요청’과 관련한 민원이 가장 많았다.
기관 유형별로 5월 민원 발생량을 지난달과 비교한 결과 지방자치단체는 2.5%, 교육청은 1.4%, 공공기관은 4.3% 증가하였고, 중앙행정기관은 4.4%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앙행정기관인 국세청의 경우 종합소득세 신고 관련 문의 민원의 증가로 인해 지난달보다 94.1% 증가한 4661건의 민원이 발생했다.
권익위는 민원 빅데이터를 분석하여 정기적으로 각 기관에 제공하는 민원 동향 자료인 <국민의 소리>를 ‘한눈에 보는 민원 빅데이터’ 누리집에 공개해 국민 누구나 언제든지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여수산단은 좀비 상태...못살리면 한국 산업 무너진다[only 이데일리]](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3/PS26031201409t.jpg)



![가정집서 나온 백골 시신...'엽기 부부' 손에 죽은 20대였다 [그해 오늘]](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3/PS26031300001t.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