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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 대변인은 “한덕수 대선 출마 배후에 윤석열이 있음이 언론 보도를 통해 확인되고 있다”면서 “‘한덕수 카드’를 정진석 대통령비서실장과 사돈 관계인 박덕흠 의원이 강하게 밀어붙였다고 한다”고 했다. 이어 “핵심 윤핵관으로 꼽히는 이철규 의원과 박성민 의원이 함께 움직였다는 증언도 나왔다”고 덧붙였다.
황 대변인은 “홍준표 전 시장,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후보의 증언까지 보태면 한덕수 카드는 시작부터 끝까지 윤석열이 기획한 정치 공작”이라면서 “이번 대선은 윤석열이 벌인 내란을 종식하기 위한 대선이다. 그런데 내란 수괴가 난입해 자신의 마리오네트를 국민의힘 대선 후보로 앉히다니 어처구니가 없다”고 했다.
황 대변인은 “한덕수 전 총리는 물론이고, 파면 당한 윤석열이 대선후보 선출을 주물럭거리도록 도운 국민의힘도 모두 내란 공범들”이라면서 “내란 수괴의 대선 공작 마수가 어디까지 닿아 있을지 걱정스러울 정도이다. 내란 수괴가 국민의힘을 지배하고, 조기대선마저 넘보는 파렴치한 상황에 국민의 인내가 한계에 다다랐다”고 했다.
아울러 황 대변인은 “다음주 12일 내란 수괴 윤석열의 3차 공판이 열린다”면서 “지귀연 재판부는 제2, 제3의 내란을 기도하고 있는 내란 수괴 윤석열을 직권으로 구속하라”고 했다.
한편, 한덕수 무소속 예비후보는 이날 새벽 국민의힘에 입당했다. 한 후보 캠프 측은 이날 새벽 공지를 통해 “한 후보자는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회와 선거대책위원회의 의결에 따라 국민의힘 입당 절차를 마치고 책임 당원이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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