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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디스플레이, ‘2018 CDP Korea’서 리더십 A등급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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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호 기자I 2019.04.25 09:08:34

기후변화대응·물경영 동시 획득
탄소경영 아너스 클럽 2년 연속 수상

[이데일리 김종호 기자] LG디스플레이(034220)는 CDP(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 한국위원회가 발표한 ‘2018 CDP Korea’에서 ‘기후변화대응’과 ‘물경영’ 분야의 최고 등급인 리더십 A등급을 동시에 획득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국내 기업 중 유일한 기록이다.

CDP는 전 세계 주요 상장 및 비상장기업을 대상으로 기후변화와 물, 산림자원 등 환경 관련 정보를 요청한 후 이를 바탕으로 평가해 보고서를 발간한다. 평가 결과는 전 세계 금융기관의 투자지침서로도 활용된다.

CDP 평가는 공개(Disclosure)와 인식(Awareness), 경영(Management), 리더십(Leadership) 단계로 구성된다. 리더십 A등급은 친환경 경영 분야에서 세계적인 수준의 리더 기업이라는 것을 의미한다

LG디스플레이는 기후변화대응 부문에서 생산설비 효율화를 통한 온실가스 감축, 투명한 탄소배출량 정보공개, 구체적인 탄소경영 추진 등 선제적인 기후변화대응 노력을 인정 받아 최우수 기업 5개사를 선정하는 ‘탄소경영 아너스 클럽(Honors Club)’에 2년 연속 포함됐다. 또 물경영 부문에서도 적극적인 용수 재활용 등 효율적인 수자원관리 강화 노력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받아 ‘우수 기업’에 선정됐다.

앞서 LG디스플레이는 미국 다우존스가 발표하는 지속가능경영지수(DJSI)에서도 환경 및 사회적인 가치향상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DJSI 아시아지수에 6년 연속 편입됐다.2017년에는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에너지공단이 주관하는 제39회 한국에너지효율대상 시상식에서 에너지 절약 및 효율 향상 공로를 인정받아 최고 등급인 ‘대통령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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