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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흥(58) 신임 현대오트론 사장은 1960년생으로 한양대 기계공학과와 KAIST 기계공학 석사과정을 마쳤다. 현대차 가솔린엔진개발실장, 파워트레인1센터장, 파워트렌인담당 등을 거쳐 현대파워텍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1960년생(58세) △ KAIST 기계공학 석사, 한양대 기계공학 학사 △현대파워텍 대표이사 (사장) △현대자동차 파워트레인담당 (부사장) △현대자동차 파워트레인1센터장 (전무) △현대자동차 가솔린엔진개발실장 (상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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