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신종오 기자]
18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에서 열린 제주항공의 인천~하노이 취항식에서 제주항공이 매달 진행하고 있는 다문화가정 고향방문 지원 프로그램 대상자로 선정된 웬티미(Nguyen Thi My, 사진 가운데)씨와 최규남 제주항공 대표(사진 오른쪽에서 네번째) 등이 취항을 축하는 케익을 자르고 있다. 제주항공은 이날부터 인천~하노이 노선을 매일 한차례씩 왕복 운항한다. 제주항공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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