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출시 모델은 배기량 2.2리터 디젤 엔진을 탑재한 ‘Q50 2.2d’ 2종에 배기량 3.5리터 가솔린 하이브리드 엔진을 탑재한 ‘q50S 하이브리드’를 포함한 3종이다. 모두 후륜구동 7단 자동변속기가 적용됐다.
기존의 G시리즈는 배기량 2.5/3.7리터 가솔린 엔진을 장착해 폭발적인 힘을 자랑했다면 Q50은 디젤·하이브리드 엔진 장착으로 연비를 높인 게 특징이다. 디젤 모델은 최고출력 170마력, 최대토크 40.8㎏·m에 복합연비는 15.1㎞/ℓ이고, 하이브리드 모델은 최고출력 306마력(전기모터 포함 364마력)에 복합연비 12.6㎞/ℓ다. 에코·스포츠 등 5가지 주행 모드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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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공식 판매가격은 출시 당일 공개 예정이다. 전 세계 시장 중 가장 공격적인 수준에서 책정하겠다는 게 한국닛산 측 설명이다. 한국닛산은 또 2월 출고 고객에 19인치 휠 장착(기본 17인치)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타케히코 키쿠치 한국닛산 대표는 “Q50은 지난해 8월 북미 출시 후 월 판매량이 20% 이상 늘며 인피니티 대표 모델로 자리매김한 모델”이라며 “Q50을 통해 인피니티 브랜드 인지도를 한층 높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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