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로써 강철규 전 위원장에 이어 두번째로 교수출신 위원장이 탄생됐다.
권 위원장은 서울대에서 15년째 경제법을 강의하면서 관련 저서와 논문을 다수 발표했으며 기업결합과 경쟁법, 소비자보호법 등 공정거래법에 권위자로 정평이 나있다.
특히 권 위원장은 위원장에 선임되기 직전까지 공정위에 정책 조언과 자문을 하는 경쟁정책자문위원장을 맡아왔기 때문에 외부 인사임에도 불구하고 내부 사정과 최근 현안에 밝다는 평가다.
공정위 약관심사 자문위원과 경쟁정책 자문위원을 역임하기도 해 공정위와 인연도 깊다.
또 공정위의 기능을 사법과 정책기능으로 분리해 사법기능은 독립성이 확보된 기구에 맡기고 위원장과 위원간에 직급을 같게 해야한다며 공정위에 쓴소리를 마다하지 않았다.
권 위원장은 평소 독점기업의 지위남용이나 담합행위에 대해서는 과징금을 높여야 한다고 주장하는 등 독과점이나 카르텔 등 기업의 불공정 행위에 대해 강경한 입장을 보여왔으며 개혁적 성향이 강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권 위원장은 지난 2003년 노무현 대통령의 딸 정연씨 결혼식에서 주례를 서기도 했다.
△50년 경북 안동 생 △용산고, 서울대 법대 △법학박사(서울대) △3사관학교, 동아대 전임강사 △경희대 법대 교수 △서울대 법학부 교수(현) △미 하버드대, 독일 마인츠대, 일본 와세다대 방문교수 △공정위 약관심사자문위원 △중국 동북사범대 객좌교수(현) △한국경쟁법학회장(현) △아시아법연구소장(현) △공정위 경쟁정책자문위원장(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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