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PR협회는 제1회 대학생 PR전략 컨테스트에서 중앙대 광고홍보학과 출신 최상락, 원종호, 김지현 학생의 MP3플레이어 PR방안(Feel & Use)이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최우수상에는 이화여대 광고홍보학과출신 김태영, 류지아 학생의 `P세대 그들을 움직이라`(국가이미지 제고방안)가 선정됐고, 우수상에는 한신대학교 광고홍보학과출신 이규환, 황성수, 이지현 학생팀과 전북대학교 신문방송학과의 전상민, 유철미, 김승섭학생 팀이 각각 선정됐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31개 대학 50여명의 대학생들이 참가, 저마다의 PR전략들을 겨뤘다. 이 대회는 한국 PR대상을 시행하고 있는 한국PR협회가 재능있는 대학생들을 발굴·시상하기위해 지난 7월 11일부터 8월 12까지 응모작을 공모해 개최됐다.
대상 수상자 한 팀에게는 600만원의 장학금이, 최우수상 수상자 한 팀에게는 300만원의 장학금이 수여됐으며, 우수상 2팀에게는 200만원의 장학금이 각각 수여됐다.
이번 대학생 PR전략 컨테스트를 개최한 한국PR협회 이순동 회장(삼성구조본 홍보팀장)은 "대학생들의 PR전략 기획력들이 매우 우수했다"며 "특히 창의성과 기획력이 돋보였다"고 평했다.
이 회장은 "한국PR협회는 대학생들의 자질향샹과 현장감있는 학습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PR컨테스트를 비롯해 대학생 PR캠프, PR교실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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