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오클로(OKLO) 주가가 엔비디아(NVDA) 및 로스앨러모스 국립연구소와의 파트너십 발표로 정규장 거래에서 강세를 나타냈다. 이번 협력은 핵연료 검증과 핵심 원자력 인프라 발전을 목표로 한다.
23일(현지시간)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이번 파트너십에는 오클로의 차세대 소듐냉각고속로 플랫폼과 엔비디아의 인공지능(AI) 인프라, 그리고 로스앨러모스 연구소의 재료 과학 및 핵연료 분야 전문성이 결합된다. 이들은 원자력 발전, AI, 디지털 트윈, 모델링 및 시뮬레이션 기술을 통합하여 연방 정부의 제네시스 미션을 지원할 계획이다.
제이콥 드위트 오클로 공동 설립자이자 최고경영자(CEO)는 이번 협약이 원자로 배치와 고성능 컴퓨팅, 세계적 수준의 연료 및 재료 과학 전문성을 한데 모으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미국 에너지부의 원자로 파일럿 프로그램에 선정된 오클로의 플루토 원자로를 위한 플루토늄 함유 연료 연구를 진전시키고, 제네시스 미션을 뒷받침할 탄력적인 전력 공급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해당 소식에 이날 정규장 거래에서 80달러대까지 회복을 시도했던 오클로 주가는 전일 대비 5.59% 상승 마감했으며, 이후 현지시간 이날 오후 5시 10분 시간외 거래에서 1.24% 더 오르며 77.41달러를 기록 중이다.
한편 이날 사만다 호 HSBC 애널리스트는 오클로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96달러로 분석을 시작했다. 그는 오클로가 전력, 연료, 동위원소 생산의 통합을 가속화하고 있으며, 차세대 소형모듈원자로(SMR) 분야에서 소유 및 운영 모델을 개척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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