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산업용 정밀 분배 장비 및 기술 시스템 전문 기업 노드슨(NDSN)이 엇갈린 분기 실적에도 이후 실적 기대감이 부각되며 시간외 거래에서 2% 넘게 오르고 있다.
10일(현지시간)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노드슨의 11월 말 기준 분기 주당순이익(EPS)은 3.03달러로 시장 예상치 2.93달러를 소폭 상회했다. 그러나 같은 기간 매출은 시장 컨센서스 7억 6106만 달러에 못 미치는 7억 5180만 달러를 기록했다.
노드슨은 향후 실적에 대한 가이던스도 제시했다.특히 현 분기 EPS는 2.25달러~2.45달러, 매출은 6억 3000만 달러~6억 7000만 달러로 전망했다. 이는 애널리스트 추정치 각각 2.33달러와 6억 5300만 달러보다 상단이 높은 수준이다.
또한 2026년 회계연도 전체 가이던스로도 노드슨 측은 EPS 10.80달러~11.50달러, 매출 28억 3000만 달러~ 29억 5000만 달러를 제시했다. 역시 월가 가이던스 각각 11.09달러와 29억 2000만 달러보다 예상치 상단이 모두 웃돌았다.
한편 이날 정규장 거래에서 노드슨 주가는 1.23% 상승 마감했으며, 이후 시간외 거래에서 현지시간 이날 오후 5시 6분 2.40% 오르며 242달러에서 움직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