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정윤지 기자]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 시위로 26일 오전 출근시간대 30분여가량 서울지하철 5호선 열차가 여의나루역을 무정차 통과했다.
 | |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회원들이 지난 9월2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 지하철 1호선 시청역 승강장에서 ‘오세훈 서울시장님 지하철탑니다, 대화합시다’ 지하철행동을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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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오전 9시14분 서울교통공사는 안전안내문자를 보내 “현재 5호선 여의나루역(방화행) 열차 무정차 통과는 종료돼 정상 운행 중이다”고 공지했다.
앞서 전장연의 출근길 시위로 이날 오전 8시 38분쯤부터 열차가 무정차 통과하기 시작했다.
전장연은 정부에 장애인 권리 예산 보장을 촉구하며 지하철 출근길 포체투지(匍體投地·기어가는 오체투지) 53일 차 시위를 벌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