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단체관광객 무비자 입국 첫날…신라免, 크루즈 관광객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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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우 기자I 2025.09.26 08:18:47

29일 중국 단체관광객 무비자 입국 허용 첫 날
꽃다발 증정·최대 60% 할인 등 프로모션 진행

[이데일리 김지우 기자] 중국 단체 관광객 무비자 입국 허용 첫 날, 신라면세점에 대형 크루즈 단체 관광객이 방문할 예정이다.

신라면세점은 중국 단체 관광객 무비자 입국 허용에 맞춰 오는 29일 인천항에 첫 기항하는 대형 크루즈인 중국 선사 톈진동방국제크루즈의 7만 7000톤급 ‘드림호’ 승선객 서울점 방문을 유치했다고 26일 밝혔다.

신라면세점은 드림호 단체 관광객들에게 꽃다발을 증정할 예정이다.

지난 2023년 한국행 첫 중국 패키지 단체 관광객이 서울시 장충동 소재 신라면세점 서울점을 방문해 환영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신라면세점)
더불어 신라면세점은 사은품과 함께 중국인에게 인기 있는 화장품 브랜드를 최대 60% 할인하는 등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또 멤버십 골드 등급의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골드 패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신라면세점은 중국 현지 사무소 및 여행사들과의 협업을 통해 중국 단체 관광객 유치를 활성화하고 있다. 단체 관광객 고객을 위해 보이드 LED 대형 전광판 환영행사 및 골드 패스 등 환영 선물 제공하고 있다. 또 K-팝 팬미팅 등 대형 단체고객 유치를 위해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진행 중이다.

신라면세점 관계자는 “이번 방문을 시작으로 많은 단체 관광객 분들이 방문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쇼핑 환경을 재정비하고 마케팅 활동을 강화하는 등 만반의 준비를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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