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의류 및 잡화 할인매장 체인 로스스토어스(ROST)가 2025회계연도 2분기 실적을 공개하며 주가가 반등하고 있다.
21일(현지시간) 오후 정규장에서 로스스토어스 주가는 전일대비 0.50% 눌린 145.62달러에 종가를 형성했다. 이후 실적발표 영향으로 시간외거래에서는 2.31% 반등한 148.99달러를 기록중이다.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로스스토어스의 2분기 주당순이익(EPS)은 1.56달러로 시장 예상치 1.54달러를 웃돌았다.
매출은 55억달러로 5% 늘었으나 시장 예상치 55억7000만달러에는 못 미쳤다. 전년동기 대비 매출 증가에도 관세 부담으로 영업이익률은 11.5%로 0.95%포인트 하락했다.
짐 콘로이 로스스토어스 최고경영자(CEO)는 “2분기 초반에는 부진했지만 7월부터 매출이 뚜렷하게 개선됐고 개학철 수요가 실적을 끌어올렸다”며 “관세 비용이 예상보다 낮아 이익이 가이던스 상단을 웃돌았다”고 설명했다.
콘로이 CEO는 또한“경기 불확실성이 이어지고 있어 하반기에도 보수적 기조를 유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코스피 1만' 못 가란 법 없다…반도체 다음은 전력·원전주 [7000피 시대]](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5/PS26050601879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