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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계열사 부당지원' 의혹 받는 박삼구 전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

방인권 기자I 2021.05.12 10:51:17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박삼구 전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이 12일 오전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총수일가의 지배력 강화를 위해 아시아나항공 등 계열사를 동원한 부당 내부거래 혐의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구속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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